추사랑 화보, 깜짝 하이킥 ‘맞아도 행복한 추대디’

‘추사랑 화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의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메종’은 23일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화보를 소개했다.

화보 속 추성훈 추사랑은 자연스러운 부녀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추사랑이 아이답게 말괄량이 꼬마 숙녀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추사랑이 매거진 화보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추사랑 화보, 거침없이 아빠 하이킥” “추사랑 화보, 맞아도 행복한 추아빠” “추사랑 화보, 사이좋은 부녀의 좋은 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추사랑 화보’ 메종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