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 컬킨 전 여친’ 밀라 쿠니스, 애쉬튼 커쳐와 가족 앞에서 격정 포옹

‘밀라 쿠니스·애쉬튼 커쳐·맥컬리 컬킨’

‘맥컬리 컬킨 전 여친’ 밀라 쿠니스, 애쉬튼 커쳐와 가족 앞에서 격정 포옹

할리우드 스타커플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달 23일(현지시각) LA 인근의 식당에서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한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는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끝낸 후 헤어지는 모습이다.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는 가족들이 있는 앞에서도 포옹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는 지난해 4월부터 열애를 시작, 최근에는 결혼설과 임신설 등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잦은 구설에 휘말렸다.

한편 밀라 쿠니스는 지난 2011년 맥컬리 컬킨과 결별했다.

사진｜‘밀라 쿠니스·애쉬튼 커쳐·맥컬리 컬킨’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