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캐나다 크리스마스, 로맨스 영화 느낌 ‘부러우면 지는 거다’

입력 2013-12-25 0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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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캐나다 크리스마스’

원더걸스 선예가 캐나다에서 맞이한 크리스마스 일상을 소개했다.

선예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캐나다의 크리스마스. 아이스트리, 푸틴 그리고 가족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선예와 그의 남편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선예는 아이 엄마임에도 풋풋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선예가 하얀 눈과 트리 장식 등을 포착한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선예 캐나다 크리스마스, 영화 같아” “선예 캐나다 크리스마스, 부러우면 지는 거다” “선예 캐나다 크리스마스, 소소한데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선예 캐나다 크리스마스’ 선예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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