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마리옹 꼬띠아르, 2위는 나나! 누리꾼 반응은?

입력 2013-12-25 12:33: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순위에서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1위를 애프터스쿨 나나가 2위를 차지했다.

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대박이네” “가장 아름다음 얼굴 1위가 마리옹 꼬띠아르구나 2위는 나나?” “나나 아쉽다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될 수 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미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TC Candler)는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를 소개했다.

국내 연예인 중에는 애프터스쿨 나나가 2위에 등극했다. 소녀시대 태연과 제시카는 각각 9위와 20위에 랭크됐다. 미쓰에이 수지도 14위를 차지해 100인의 미녀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마리옹 꼬띠아르. 1975년생인 그는 1992년 ‘하이랜더’로 데뷔했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러스트 앤 본’ ‘미드나잇 인 파리’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에 출연했다. 2007년 개봉한 ‘라비앙 로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한편,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의 순위에는 미국의 클레이 모레츠 영국의 엠마 왓슨 등 세계적 여러 미인들이 올랐다.

사진출처|‘나나 마리옹 꼬띠아르’ TC 캔들러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