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혁명’ 작가 232, 남다른 패션감각 뽐내… ‘눈길’

입력 2013-12-26 18: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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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혁명 작가 232’

인기웹툰 ‘연애혁명’의 작가 ‘232’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232는 최근 자신의 웹툰 ‘연애혁명’에서 아이돌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18일 연재한 ‘날 동정하지 마세요(1)’에서 그룹 빅스의 ‘저주인형’ 댄스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였다. 25일 ‘날 동정하지 마세요(2)’에서는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나쁜여자’ 댄스를 선보였다.

1992년생인 인기작가 232는 동안 외모와 더불어 173cm의 늘씬한 키까지 알려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지난 9월 자신의 블로그에 ‘물아일체’라는 글과 같이 올린 사진에서 개성 강한 프린팅이 된 티셔츠와 스키니 바지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연애혁명 232, 얼굴 궁금해”, “연애혁명 232, 키 크구나”, “연애혁명 232, 옆모습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애혁명’ 작가 232. 232 블로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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