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지하실, 벽에 빼곡한 글의 정체는 ‘소름 돋아’

입력 2013-12-26 11: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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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지하실’

‘미스터리 지하실’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미스터리 지하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해당 사진에는 벽에 글씨가 빼곡히 쓰여있는 지하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마법사들의 기도문이나 주문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미스터리 지하실’은 수단 북부의 나일 계곡에서 발견된 곳이다. 잃어버린 중세 왕국인 구 ’동골라’의 흔적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스터리 지하실, 소름 돋아” “미스터리 지하실, 무서워” “미스터리 지하실, 진짜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미스터리 지하실’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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