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근황·유해진’
배우 송승헌이 근황을 공개했다.
송승헌은 27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명품배우 유해진 선배와 함께”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승헌과 유해진은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제복을 입고 잘 정리된 머리를 한 송승헌과 플라워 프린트 셔츠를 입은 유해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현재 영화 ‘인간중독’의 촬영에 한창이다. ‘인간중독’은 2014년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해진의 나쁜 손인가”, “송승헌 유해진 앞에서는 귀요미”, “유해진 미소 살아있네~”, “어색한 브이가 인상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송승헌 근황·유해진’ 송승헌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