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엄마 등장, ‘가족의 밤’ 특집에 출연! 단아한 미모 눈길

입력 2013-12-29 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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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엄마 등장’

가수 윤민수의 아내이자 윤후의 엄마 김민지 씨가 방송에 출연해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 가족이 한데 모인 가운데 ‘가족의 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그 동안 방송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것은 윤후 엄마였다. 그간 방송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았기에 출연만으로도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 것.

특히 윤후 엄마 김민지 씨는 긴 생머리에 단아한 미모로 배우 못지않은 빼어난 청순미를 뽐내 더욱 관심을 끌었다.

이날 윤후는 엄마와 함께 여행을 간다는 사실에 아빠 윤민수에게 “엄마 같이 가면 나 아빠랑 안 잘 거야. 엄마랑 잘 거야. 아빠 혼자 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윤후 엄마 등장에 “윤후 엄마 등장, 정말 미인이네” “윤후 엄마 등장 이렇게 예쁜 줄 몰랐어” “윤후 엄마 등장, 윤후가 정말 좋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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