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빠 어디가 대상’ 송지아, 한복 입은 꼬마 숙녀 ‘이대로만 자라다오’

입력 2013-12-30 10:58: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빠 어디가 대상’ 송지아, 한복 입은 꼬마 숙녀 ‘이대로만 자라다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송지아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에서 열린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종국과 송지아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각각 딸바보와 홍일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아빠 어디가’ 팀은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성동일과 김성주가 쇼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우수상과 PD상를 각각 받아 눈길을 끌었다. 송종국 이종혁 윤민수는 올해의 스타상을 받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대상, 지아 예쁘다“ “아빠 어디가 대상, 홍일점 송지아” “아빠 어디가 대상, 이대로만 자라다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 어디가’의 아이들은 다같이 특별상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아빠 어디가 대상’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