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짜리 뒷마당, 운동장도 아니고 스타디움이?

입력 2013-12-30 15: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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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짜리 뒷마당’

300억 짜리 뒷마당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300억 짜리 뒷마당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뒷마당에 45m 가량의 경기장이 지어진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경기장의 주변에는 5m 높이의 초대형 LED 화면이 설치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중석에 스코어보드, 확성기까지 갖춰질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캔사스시티에 자리한 한 건축회사는 3000만 달러(약 300억 원)를 지불할 경우, 이 첨단 운동장을 짓겠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300억 짜리 뒷마당, 경기장 멋지네”, “300억 짜리 뒷마당, 지을 사람이 있으려나?”, “300억 짜리 뒷마당,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300억 짜리 뒷마당’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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