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MBC 연기대상’ 이유비, 부러질 듯한 극세사 각선미

입력 2013-12-30 21: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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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사옥에서 열린 ‘2013년 MBC 연기대상’에 참석하기 전에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최우수상 남자 부문에서는 권상우(메디컬 탑팀), 송승헌(남자가 사랑할 때), 이승기(구가의 서), 김재원(스캔들), 조재현(스캔들), 주진모(기황후), 김주혁(구암 허준), 이재룡(제왕의 딸, 수백향), 이정진(백년의 유산) 등이 경쟁한다.

최우수상 여자 부문엔 고현정(여왕의 교실), 최강희(7급 공무원), 문근영(불의 여신 정이), 신은경(스캔들), 하지원(기황후), 박원숙(백년의 유산),유진(백년의 유산), 하희라(잘났어 정말), 한지혜(금 나와라 뚝딱) 등이 올라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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