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 수 없는 도서관’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잠잘 수 없는 도서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 도서관은 독일 건축 디자인 전문 매체 ‘아치 데일리’에 독일 베를린 상징 대표 건축물 24선 가운데 하나로 소개된 훔볼트 대학교 도서관이다.
훔볼트 대학교 도서관은 어마어마한 크기과 함께 웅장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도서관 내부는 막힘이 없는 개방형 구조로 이뤄졌으며 반대편과 마주볼 수 있는 형태로 지어졌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정말 특이하다”,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집중할 수밖에 없겠네”,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인테리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잠잘 수 없는 도서관’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