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추사랑 셀카, “그녀와 함께하는 컴백쇼 기대해 달라”

입력 2014-01-10 1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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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추사랑 셀카’

가수 비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비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LAsong을 아주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비는 직접 공개한 사진에서 추사랑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가까이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 추사랑 셀카 인증샷, 추블리가 웃었네” “비 추사랑 셀카 인증샷, 마성의 정지훈” “비 추사랑 셀카 인증샷, 김태희에 이어 추사랑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비 추사랑 셀카 인증샷’ 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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