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필리치즈와퍼 출시, ‘필리스테이크’에 소스 더한 새로운 맛

버거킹 필리치즈와퍼

‘버거킹 필리치즈와퍼 출시’

버거킹이 내달 27일까지 필리치즈와퍼를 한정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버거킹 필리치즈와퍼는 미국 필라델피아 대표 음식 중 하나인 ‘필리스테이크’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구성했다. 바비큐 폭찹을 그릴에 직화로 구운 순쇠고기 패티 위에 올렸으며 토마토와 양상추, 양파, 치즈에 BBQ소스를 더했다.

버거킹 필리치즈와퍼는 단품 6300원, 세트 8300원이다. 버거킹 필리치즈와퍼는 잠실, 문학야구장점 등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버거킹 필리치즈와퍼 출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버거킹 필리치즈와퍼, 어떤 맛일까”, “버거킹 필리치즈와퍼, 먹고 싶다”, “버거킹 필리치즈와퍼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