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위성 사진. 사진=NASA.
‘에베레스트 위성 사진’이 화제다.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에베레스트 위성 사진’은 우주 위성 ‘EOS-1’가 지난달 네팔 위 우주 공간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에베레스트 위성 사진’ 속 에베레스트는 ‘세계 최고봉’의 위엄은 온데간데없이 납작한 석고 조각처럼 느껴지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한편, ‘에베레스트 위성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베레스트 위성 사진,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에베레스트 위성 사진, 전혀 안 높아 보여”, “에베레스트 위성 사진,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