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코요테 신지,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 ‘갈수록 예뻐져’

입력 2014-02-06 21: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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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코요테의 신지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M에서 열린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화려한 무대를 꾸미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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