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주먹 불끈 쥔 스피드 세준, ‘남성미’ 물씬~

입력 2014-02-12 19: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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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피드가 1년만에 타이틀곡 ‘놀리러 간다’로 컴백한다.

스피드(정우, 유환, 태하, 종국, 세준, 성민)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스피드 컴백 미니 콘서트에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스피드는 오는 17일 ‘스피드 서커스’ 음원 발매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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