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쁘띠첼 미초가 청포도 과즙을 발효한 신제품 ‘쁘띠첼 미초 청포도’를 출시했다.
‘쁘띠첼 미초 청포도’는 지난해 3월 미초가 ‘쁘띠첼 미초’로 리뉴얼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용식초 신제품이다.
쁘띠첼 미초의 ‘100% 과일발효식초’라는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맛을 선보이는 제품이다.
과일 발효 식초는 100% 과즙을 자연 숙성시킨 제품으로, 지방을 분해하는 천연 유기산이 많고 천연 비타민과 카르니틴,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일반 식초에 비해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의 함량이 더 높은 것도 과일발효식초의 주된 특징이다.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900ml 기준 1만300원(대형마트 기준)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