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이민우 셀카, 정들면 어쩌려고…“나보다 귀여운 오빠”

입력 2014-02-17 17: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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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이민우 셀카

민아 이민우 셀카, 정들면 어쩌려고…“나보다 귀여운 오빠”

걸스데이 민아(20)와 가수 이민우(33)의 투샷이 화제가 됐다.

민아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우리 막방을 아쉬워해 주셨던 민우 오빠. 오빠 다음주 막방까지 잘 보고 있을게요. 오빠 귀여움 열매 드셨나 봐요. 저보다 더 귀엽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민아와 이민우가 함께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13살 차이에도 풋풋한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민아 이민우 셀카, 정들면 어쩌려고” “민아 이민우 셀카, 오빠 동생하다가…” “민아 이민우 셀카, 풋풋한 케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민아 이민우 셀카’ 민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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