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니콜 인스타그램.
‘니콜 근황’
니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안무가 저메인 브라운과 뉴욕 모처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깜찍하게 브이를 그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니콜은 한층 밝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끈다.
니콜은 최근 미국으로 건너가 노래와 안무 등 특별한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니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