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시크한 셀카… ‘키스를 부르는 입술은 포인트’

입력 2014-03-05 20: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포미닛의 현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현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죽재킷을 입은 채 옅은 화장을 한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현아는 빨간 입술을 포인트로 시크하면서도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현재 컴백을 앞두고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새 앨범은 올 상반기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