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폴포츠 인증샷이 공개됐다.
1일 영화 ‘원챈스’ 배급사 측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에 출연한 폴포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타킹’ MC 강호동과 폴포츠가 다정한 모습으로 엄지를 치켜 든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스타킹’에 세 차례나 출연한 바 있는 폴포츠는 이제 강호동과 친구가 된 듯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 폴포츠와 ‘한국 폴포츠’가 듀엣무대를 펼친 SBS ‘스타킹’은 오는 15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강호동 폴포츠 투샷에 누리꾼들은 “강호동 폴포츠 투샷, 허각도 있었으면 삼형제가 모인 것 같았겠다” “강호동 폴포츠 투샷, 둘이 이제 친구됐을 듯” “강호동 폴포츠 투샷, 두상이 진짜 똑같다” “강호동 폴포츠 투샷, 폴포츠 이제 한국인 다 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원챈스’ 배급사 NEW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