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스타’ 안젤리크 모건, 비키니가 터질 듯

입력 2014-03-12 0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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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스타’ 안젤리크 모건(Angelique Morgan) 이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 전문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서쪽에 위치한 해양 휴양지 말리부에서 포착한 안젤리크 모건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아찔한 사이즈의 분혹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몸매를 뽐냈다.

한편 안젤리크 모건은 현재 성인 포르노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이며 앞서 인기 리얼리티 데이트 쇼 ‘락 오브 러브’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촬영해 유명세를 탄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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