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 장소가 공개된 가운데 스칼렛 요한슨의 ‘갈비뼈 문신’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에 이어 스칼렛 요한슨의 갈비뼈 문신 눈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 2012년 타투 예술가 푸지 우흐트프크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 스칼렛 요한슨은 길 한복판에서 상의를 겨드랑이 부분까지 들어 올려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갈비뼈 부분에는 말굴 모양의 문신이 시선을 모은다. 또 길 한복판에서 상의를 들어 올리는 스칼렛 요한슨의 과감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하는 ‘어벤져스2’는 오는 30일부터 마포대교, 청담대교, 세빛둥둥섬을 시작으로 상암동 DMC, 청담대교, 한강뚝섬공원, 강남사거리 등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사진｜‘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 인터넷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