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하트 우현이 첫 연애에 대해 고백했다.
최근 남성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와 함께 유닛 투하트로 활동 중인 인피니트의 멤버 우현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18일 방송 된 ‘컬투쇼’에 출연한 키와 우현은 DJ 컬투의 질문에 자신이 인기 있었던 때를 회상했다.
우현은 ‘중학교 시절이 인기가 많았다. 내가 부잣집 아들로 보였는지 친구들 뭘 자꾸 사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현은 첫 연애에 대해 털어 놓으며 ‘고2 때 첫 연애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우현은 자신의 첫 연애 대해 ‘300일 정도 만났다. 연습생이 되면서 신경써주지 못해 헤어졌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컬투쇼’ 투하트 우현에 누리꾼들은 ‘컬투쇼 투하트 우현, 첫 연애 고2 때 였구나’, ‘컬투쇼 투하트 우현, 첫 연애 고백하다니 대박’, ‘컬투쇼 투하트 우현, 우현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