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배우 오연서, 가수 손담비(오른쪽)가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4 F/W 서울패션위크’의 ‘ANDY & DEBB’ 김석원-윤원정 패션쇼에 참석했다. 오연서는 블랙을 손담비는 화이트 색상의 패션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2014 F/W 서울 패션위크’는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에 이은 세계 5대 패션위크를 목표로 열리는 패션쇼다.
이번 패션쇼는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와 전도유망한 신진 디자이너들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개막을 알렸다. ‘2014 F/W 서울 패션위크’는 오는 2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펼쳐진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