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나 크루파, 비키니 주요 부위 적나라

사진출처｜조안나 크루파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조안나 크루파가 비키니 굴욕을 당했다.

조안나 크루파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놀이 중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안나 크루파는 오렌지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젖은 머리를 쓸어올리고 있다. 탄탄한 팔 근육과 구릿빛 피부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하지만 조안나 크루파는 물놀이에 빠진 나머지 중요한 것을 잊은 듯하다. 비키니에 가슴라인이 비치는 바람에 민망한 상황이 연출된 것.

조안나 크루파는 지난해 9월에도 공원에서 산책하다 가슴 노출 사고를 겪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