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혜선. 사진제공 | JayPR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 중인 김혜선은 최근 바쁜 스케줄에도 하루 2~3번씩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 체지방을 줄여 멋진 복근을 완성했다.
25일 김혜선의 트레이너 윤하이 씨는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원하는 부위에 근육을 만드는 것은 강도 높은 운동이다.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정신력도 있어야 한다. 김혜선 씨는 정달 대단한 경우다”라고 전했다.
2011년 KBS 26기 공채로 데뷔한 김혜선은 코너 ‘최종병기그녀’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막말자’, ‘기다려 늑대’, ‘뿜엔터테인먼트’, ‘딸바보’, ‘취해서 온 그대’ 코너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