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레인보우 고우리 ‘머리 길으니 달라진 이미지~’

입력 2014-03-31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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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고우리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역에서 열린 ‘G+스타존 시즌 3’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기 위해 참석하고 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서울 강남구와 손잡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 상설기부창구 ‘G+스타존’을오픈해저소득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새로운 기부운동에 동참한다.

‘G+스타존’은 스타들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새로운 기부 문화. 카라, 레인보우 등 한류 아티스트들의 실사 등신대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핸드 프린팅, 앨범 및 뮤직 비디오 소개 등 특별한 정보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G+스타존’은 31일 압구정로데오역에 오픈돼 약 4개월간 운영되며, 별도의 방문 제한 없이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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