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톱스타 미란다 커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복의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미란다 커는 리복 팬사인회 일정으로 내한해 오는 1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벌써 네번째 방한하는 미란다 커는 팬사인회 일정과 지상파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인천국제공항|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