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5 이병헌과 동시 캐스팅, 에밀리아 클라크 아찔한 전라 뒷태

입력 2014-04-01 18: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에밀리아 클라크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5, 미란다커,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터미네이터5’ 리부트 시리즈에 캐스팅된 가운데, 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도 주목 받고 있다.

1987년 생으로 영국에서 태어난 에밀리아 클라크는 키 160cm 체중 52kg의 아담한 체격으로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한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지난 2000년 드라마 '닥터스'의 단역으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듬해 미국 케이블채널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시리즈에서 전라노출을 선보이며 일약 스타가 됐다.

특히 2012년에는 TC캔들러가 선정한'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이병헌은 산드리 홀튼, 마이클 글래디스 등과 함께 ‘터미네이터’의 다섯 번째 작품 ‘터미네이터:제네시스’의 핵심 배역에 캐스팅됐다.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 분)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 분)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 분)의 젊은 시절을 그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미란다커 보다 야해" ,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미란다커 급 몸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연기 궁금하다",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미란다커 따라와봐",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와 연기 호흡 기대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