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가시’ 조보아, 봄을 부르는 초미니 패션

‘가시’ 조보아 봄을 부르는 초미니 패션’

배우 조보아가 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가시’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보아는 이번 영화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이날 조보아는 베드신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조보아는 “부담스러웠지만 꼭 필요한 장면이라 진지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가시’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남자를 향한 겁없는 소녀의 잔혹한 집착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영화다. ‘가시’는 10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