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음식 솜씨, 가게 차려도 될 듯한 비주얼 감탄

입력 2014-04-02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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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음식 솜씨’

일본 톱 모델이자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인 야노시호가 시아버지를 위해 음식 솜씨를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시아버지 생신 축하드려요(HappyBirthday to husband's father)”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시호가 차린 생일상이 보인다. 이 생일상에는 미역국, 나물, 잡채, 계란말이 등 다양한 한국 음식들이 올려져 있다.

누리꾼들은 이날 공개된 사진을 접하고 “야노시호 음식 솜씨, 보통은 아니다" "“야노시호 음식 솜씨, 가게 차려도 될 실력" “야노시호 음식 솜씨,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 “야노시호 음식 솜씨, 일과 가정을 다 지킬줄 아는 여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야노시호 음식 솜씨’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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