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준기. 동아닷컴DB
이준기는 ‘조선 총잡이’에서 조선의 마지막 검객으로 개화기 시대를 맞아 총잡이로 거듭나는 박윤강 역을 맡는다.
이준기는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여태껏 드라마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총잡이라는 부분과 박윤강이 총을 잡을 수밖에 없었던 내적 갈등 등 수많은 매력이 나를 사로잡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조선 총잡이’는 이달 중 촬영에 돌입해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