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머리 묶은 딸…“귀여운 아기 슈렉 탄생”

입력 2014-04-11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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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처음 머리 묶은 딸 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기는 몇 가닥 되지 않는 머리를 양 갈래로 묶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아기의 헤어스타일은 마치 애니메이션 영화의 주인공 ‘슈렉’을 연상케 해 미소를 짓게 한다.

이 사진은 엄마가 딸의 머리를 처음 묶고 기념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귀여운 아기 슈렉이다” “처음 머리 묶은 딸, 너무 예쁘게 생겼다” “처음 머리 묶은 딸, 건강하게 커서 머리도 많이 자라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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