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대한민국 승리 기원 ‘스포츠 박스’ 출시

입력 2014-04-23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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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대한민국 승리 기원 ‘스포츠 박스’ 출시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이 스포츠 시즌을 맞아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스포츠 박스’를 한정 출시하고 스크래치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포츠 박스는 피자헛 박스 시리즈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한정판 특별 패키지다.

축구 그라운드가 연상되는 일러스트로 응원 분위기를 살린 것이 특징.

6월까지 한정으로 배달과 방문포장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구매고객을 대상 ‘스크래치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브라질 왕복항공권(1명), 삼성 스마트TV 40인치(2명), 아디다스 축구공(30명)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피자, 치킨, 포테이토 등 피자헛의 인기 메뉴를 한 박스에 담은 ‘와우 스포츠박스’는 2만 7900원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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