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이청용-손흥민-정성룡, 표정도 각양각색

입력 2014-05-22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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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팀이 공식 단복이 공개됐다.

이청용, 손흥민, 정성룡이 22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공식 단복인 갤럭시 '프라이드 일레븐(Pride11)' 수트를 입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갤럭시 프라이드 일레븐 수트는 "대표의 자부심으로 승리하라"는 뜻을 담아 최고급 원단과 디자인으로 특수 제작됐다.

파주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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