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킴 홍진영. 사진출처｜홍진영 트위터
가수 홍진영(28)이 같은 소속사 후배 유나킴(19)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홍진영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희 회사 새 식구 유나킴 앨범 제일 먼저 선물받았어요. 살짝 먼저 들어봤는데 정말 완전 대박 예감! 내일 음원 공개 된다니 여러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과 유나킴은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홍진영은 유나킴의 앨범을 얼굴 가까이 대며 앨범 홍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유나킴은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3’에 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유나킴은 23일에 신곡 ‘이젠 너 없이도’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 소식에 누리끈들은 “홍진영 유나킴, 둘 다 뛰어난 미모 부러워” “유나킴 화이팅. 홍진영 착하다” “홍진영 유니킴, 홍진영 홍보에도 도움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