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광란의 라틴 댄스…‘엉밑살’ 노출 깜짝!

입력 2014-05-22 10: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코카콜라

사진제공|코카콜라

씨스타 효린이 섹시한 라틴 여신으로 변신했다.

효린은 최근 패션매거진 슈어와 함께한 ‘마테 댄스 화보’ 촬영장에 라틴 의상을 입고 나타나 핏 바디(Fit Body)를 뽐냈다.

이날 효린은 직접 제작에 참여한 라틴풍 댄스를 추며 육감미를 발산했다. 그는 “씨스타 안무보다 큰 동작들이 많아 한 번만 춰도 에너지 소모가 크다”며 “오늘 먹은 점심이 벌써 다 소화되고도 3kg은 빠졌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스태프들도 흥겨움에 따라 추다 촬영장이 라틴 댄스 파티장이 될뻔했다는 후문.

한편, 효린의 댄스 화보는 슈어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