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호나우지뉴, 리오데자네루 저택 공개 ‘하룻밤에 1,500만 원’

입력 2014-05-27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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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호나우지뉴 트위터

브라질의 축구스타 호나우지뉴(Ronaldinho Gaúcho)가 월드컵 기간 동안 세계적인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를 통해 자신의 리오데자네루 저택을 공유했다.

전 FC 바르셀로나 소속이었던 호나우지뉴는 25일 금요일 트위터를 통해 “방 5개, 화장실 6개, 편안한 시설과 레크리에이션”라고 소개하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숙박 공유 업체에 등록된 호나우지뉴 저택의 가격은 하룻밤에 미화 15,000불로 우리 돈으로 약 1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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