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사진 ｜코어콘텐츠미디어
다비치의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는 작곡가 용감한형제 특유의 힙합 느낌이 짙은 트랙과 감성이 돋보이는 멜로디라인이 가미된 곡이다. 오랜 기간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그린 가사가 인상적이다.
함께 공개되는 '헤어졌다 만났다' 뮤직비디오는 젊은 세대들의 자화상을 그렸다.
앞서 4일 다비치는 데님과 크롭티를 입고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자켓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다비치 헤어졌다 만났다 신곡 대박느낌", "다비치 헤어졌다 만났다 갈수록 예뻐지네요", "다비치 헤어졌다 만났다 신곡 느낌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