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유나이티드픽처스
영화 ‘황제를 위하여’ 배우 이태임(28)의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태임과 이민기, 박성웅은 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이 출연해 파격적인 베드신에 대한 질문에 ”내숭 없이, 숨김없이 찍었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태임의 영화 ‘황제를 위하여’ 스틸컷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태임은 몸에 달라붙는 흰색 원피스를 베이글 볼륨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깊게 파인 의상 사이로 환상적인 가슴 볼륨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돈과 야망, 욕망이 넘쳐나는 부산 최대의 사채 조직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오는 12일 개봉한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 이태임 스틸컷을 본 누리꾼들은 “황제를 위하여 이태임, 대박이다” “이태임 스틸컷, 두근거린다” “이태임 스틸컷, 볼륨감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