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톱스타 종려시, 매끈한 ‘S라인’ 자랑! “40대 맞아?”

입력 2014-06-11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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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스타 종려시가 청바지 패션으로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종려시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월드컵 열풍이 거세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종려시는 청바지와 흰색 월드컵 기념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40대의 나이와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

한편, 종려시는 1995년 미스 홍콩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3년 전 두 번째 이혼 후 최근에는 억만장자와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종려시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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