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2골… 여친, 브라질 대표팀 훈련장서 응원 ‘눈길’

입력 2014-06-13 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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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브라질 크로아티아’ ‘네이마르 2골’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조별리그 A조 1차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개막전이 열렸다.

브라질이 3대 1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네이마르(22·FC바르셀로나)의 여자친구 마르케지니가 경기장에서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8등신의 브라질 모델답게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아 과거 사진들도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속 마르케지니는 지난 7일 브라질 테레조폴리스에서 네이마르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축구팬들은 “브라질 크로아티아, 네이마르 2골 대박”, “브라질 크로아티아, 네이마르 2골 득점왕 예약?”, “브라질 크로아티아 네이마르 2골, 여자친구 미모 환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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