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이탈리아의 마리오 발로텔리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탈리아는 15일 잉글랜드와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첫 경기를 치른다.
축구팬들은 “잉글랜드 이탈리아, 또 하나의 빅매치”, “잉글랜드 이탈리아, 누가 이길까”, “잉글랜드 이탈리아, 결과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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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