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지현우-정은지-신성록 ‘네박자 속 삼각관계’

입력 2014-06-18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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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현우(왼쪽부터), 정은지, 신성록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배우 지현우, 정은지, 이세영, 신성록, 손호준, 신보라가 출연하는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이 있는 20대 여자가 천재 작곡가를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멜로드라마이다. 오는 23일 첫 방송.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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