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그룹 팀버. 사진출처|팀버 페이스북
팀버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헤이 마이 걸’을 공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헤이 마이 걸’은 레게 비트 위에 우쿨렐레와 기타 연주가 청량감을 주는 곡으로 여름의 계절적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소속사 측은 “팀버가 그동안 데뷔곡 ‘3일’이나 ‘사랑은 없다’와 같은 정통 발라드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면 이번엔 색다른 시도를 했다”고 밝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mango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