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DB
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디스패츠는 19일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의 백현이 4개월째 교제 중이라며 두 사람이 자동차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도했다.
거대 팬덤을 가진 두 스타의 열애설이기에 강한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열애설 못지 않게 두 사람이 탄 승용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태연이 직접 운전한 차량은 벤츠 SLK 55AMG. 1억 원이 넘는 고급승용차다.
태연은 포르쉐 박스터를 탄 적이 있다. 벤츠 SLK 55AMG와 박스터 두 모델 스포티한 스타일로, 상당한 운전 실력이 요구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