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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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해외 유명 베팅업체가 일본 축구대표팀이 그리스전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세계적인 베팅업체 ‘윌리엄힐’은 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열릴 일본과 그리스 경기에 베팅을 공개했다.

이 업체의 베팅 결과에 따르면 이날 경기에서 ‘일본 승리’에 배당은 1.2배에 해당했다.

예를 들어 1원을 걸었을 경우 1.2원을 받는다는 계산이다. 배당이 낮을수록 예측한 이가 많다는 뜻. 이어 무승부는 2.1배, 그리스 승리는 2.5배로 나타났다.

또한, 스코어 예상은 일본이 그리스에 1-0으로 이길 것이란 전망이 6배로 가장 낮은 배당을 차지했다. 0-0 무승부와 그리스 1-0 승리(이상 8배)가 그 뒤를 이었다.

이날 득점을 할 선수 전망은 혼다 케이스케(28·AC 밀란)가 1.7배로 가장 낮은 배당을 기록했고, 공격수 오사코 유야(24·TSV 1860 뮌헨)가 1.9배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1-2로 아쉽게 역전패 당한 일본은 현재 C조 3위에 머물러 있다.

일본은 오는 20일 오전 7시(한국시각) 브라질 헤시피에 위치한 아레나 페르남부쿠 경기장에서 그리스와의 2차전 경기를 갖는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