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괴담’ 강하늘 “첫 주연작, 부담이 되는 건 사실”

입력 2014-06-19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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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괴담’ 강하늘 “첫 주연작, 부담이 되는 건 사실”

배우 강하늘이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말했다.

강하늘은 19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소녀괴담’ (감독 오인천·제작 고스트픽처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첫 주연작이라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극중 귀신을 볼 수 있는 소년 인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강하늘은 “첫 주연작이라 긴장도 되고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현장에서 다 같이 맞춰가는 작업에 걱정할 겨를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이끌고 앞으로 나가는 것은 바라지 않았다. 다 같이 작품을 만드는 것에 의미를 뒀고 함께 했다는 것만 생각했다”며 “진심을 다해 찍었다. 내게 깊이 남는 작품이다”고 덧붙였다.

영화 ‘소녀괴담’은 귀신을 볼 수 있는 외톨이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을 만나 특별한 우정을 나누던 중학교에 떠도는 핏빛 마스크 괴담과 학교 친구들의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 그리고 소녀 귀신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감성 공포. 오인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강하늘 김소은 김정태 한혜린 박두식 주민하 주다영 곽정욱 등이 출연한다. 7월 3일 개봉.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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